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의 2026년 10월 2일 안내에 따르면,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접종기간은 2027년 4월 30일까지다.
쉽게 풀어보기
날짜를 나눈 이유는 접종 초기에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줄이고 고령층이 안전하게 접종받도록 하기 위해서다. 본인의 시작일 전에는 일반적으로 무료지원 대상 접종을 받을 수 없으므로 주민등록상 출생연도를 확인한다.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병원에 가기 전에는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와 접종시간을 물어본다. 신분증을 챙기고 복용 중인 약과 과거 예방접종 뒤 이상반응이 있었는지도 의료진에게 말한다.
첫째, 열이 나거나 급성질환 증상이 있는 날은 의료진에게 먼저 알린다. 둘째, 기저질환이 있거나 과거 백신 성분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다면 예진 때 상담한다. 셋째, 접종 후에는 바로 귀가하지 말고 안내된 시간 동안 의료기관에 머물며 몸 상태를 살핀다.
예를 들어 1954년생은 70~74세 구간이므로 10월 1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1960년생은 65~69세 구간이므로 10월 15일부터다. 가족이 대신 예약을 도울 때도 실제 접종 대상자의 출생연도로 날짜를 확인해야 한다.
65세 이상에게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가 함께 제공될 수 있다. 동시접종 가능 여부와 개인별 접종 시기는 건강상태와 과거 접종력을 고려해 예진의사에게 확인한다. 인터넷 글만 보고 접종을 미루거나 반대로 무리해서 받을 필요는 없다.
접종 뒤 고열이나 호흡곤란, 심한 두드러기 등 걱정되는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의료기관에 연락한다. 이 기사는 일반적인 일정을 설명하며 개인의 질환과 약물에 따른 접종 가능 여부는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상담전화는 1339다.
